총 675건 이의 신청…2024년에 두배
[일요신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에 오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수능을 마친 후 종로학원에서 수능 문제를 분석 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11월 2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이 치러진 13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이의 신청 건수는 675건으로 2024년(342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51개 문항에 대한 509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51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철준 기자 cj512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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