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0.63%, 상가 0.68% 하락…서울은 1.10%, 0.30% 상승

오는 1일부터 적용되는 오피스텔 기준 시가는 0.63% 하락한다. 지난해(-4.77%), 올해(-0.30%)에 이어 하락세가 지속된다. 상업용 건물도 내년 0.68% 하락한다. 지난해(-0.96%) 하락 후 올해(0.51%) 소폭 상승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가 하락하지만 서울만 놓고 봤을 때 오피스텔(1.10%), 상업용 건물(0.30%) 모두 기준시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서울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효과로 역세권·중대형 단지 위주로 상승, 상업용 건물은 강남 오피스 수요 증가 등으로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고시 대상은 올해 9월 1일 기준 전국 오피스텔, 수도권·5대 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3000㎡ 또는 100호 이상 구분 소유된 상업용 건물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