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통국장 재임 시 ‘The 경기패스’ 도입...김 부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에 총력”
[일요신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5일 시청에서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김상수 남양주시 제25대 부시장이 지난 5일 시청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행사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취임사, 환영 인사 등이 진행됐다. 김 부시장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치고 남양주시민으로서 시정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문화·행정 전반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교통국장 재임 당시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추진해 교통복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조성,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시의 주요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왼쪽)이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김상수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남양주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김상수 부시장이 쌓아온 전문성과 행정경험은 남양주가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진심 소통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