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A·82B번 예비차 투입...202번 대체 전세버스 30분 간격 운행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82A번·82B번 마을버스 노선에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202번 버스 운행 중단에 대비해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전세버스는 오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또 비상수송대책반을 구성해 버스 운행 상황과 교통 여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수송 대책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서울시버스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활용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고,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시에 적극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파업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