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김남국 전 청와대 비서관을 비롯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부승찬·김동아·이정헌 의원이 참석했다.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과 강청희 강남을 지역위원장, 김묘성 방송인, 노영희 변호사,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 최진봉 교수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 예비후보는 환영사에서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후원회 출범을 넘어 성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현장을 찾은 주민과 지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성남은 대한민국 변화를 이끌어온 도시”라고 강조하며 “갈등과 정쟁이 아닌, 철저한 실행력과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멈춰선 성남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