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랑 벗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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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독일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누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완전히 알몸인 채로 거리에 나선 이들은 ‘모피를 입을 바엔 차라리 벗고 다니겠다’는 구호를 외치면서 행진했다. 이들은 베를린 패션위크 기간 동안 무대 위에 오르는 모피 의상을 반대하면서 이 같은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영 . 강윤화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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