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 광주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끈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한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이다.
경기 광주시가 선정한 2020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 수상자들.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시는 지난 4일 월례회의를 열고, 5개 분야 총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100점 만점의 세밀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실무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시책을 대상으로는 온라인 시민 투표도 병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시책의 영예는 교통시설과의 ‘인도 위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에 돌아갔다. 경기광주역과 초등학교 인근 보행 사각지대에 주차 단속 카메라 5개소를 설치해,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를 막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크게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우수 시책으로는 징수과의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현장 조사’와 수질정책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여성가족과의 ‘안전 귀가 서비스 응용프로그램 온-안심 구축’과 건강증진과의 ‘찾아가는 운동프로그램’이 이름을 올렸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혁신적인 성과를 낸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