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국 대표 “고객 안전이 최우선...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총력”

이날 수서관리역(역장 박성환)은 역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안전 이용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사소하지만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단순 홍보에만 그치지 않았다. 에스알은 이날 승강기 특별 점검을 병행하며 현장 안전 강화에 고삐를 죄었다. 점검단은 역사 내 설치된 승강기를 대상으로 △정상 운행 여부 △비상 통화 장치 작동 상태 △과속 조절기 및 브레이크 성능 등을 면밀히 살폈다. 고객의 안전과 직결된 핵심 부품들을 사전에 체크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역내에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