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와, 엄마 잔소리할 때 들어가고 싶다” “학교에도 설치하자.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도 떠드는 얘들이 있어” “방귀 냄새는 어떻게 빠져 나가나요” “헐 프랑스 사무실에는 나무도 있냐” “사장 욕을 해도 밖에서 들리지 않겠군” “사장도 직원들 감시할 수 있어서 좋다” “유리에 선팅하면 금상첨화, 낮잠도 자고”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기사 ( 2024.10.02 14:0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