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야에 고기, 야채, 치즈를 듬뿍 넣어 먹는 멕시칸 요리 ‘타코’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다만 전용 홀더가 없으면 내용물이 흘러내리고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 제품은 트럼프 카드 모양으로 디자인된 타코 홀더 세트다. 환경호르몬이 없는 BPA 프리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으며, 뜨거운 타코를 올려놓아도 휘어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 여러 개를 차곡차곡 쌓아 보관할 수 있어 수납도 간편하다. 가격은 19.95달러(약 2만 8000원). ★관련사이트: ototodesign.com/products/pick-a-taco
정확하지 않아서 좋다 ‘스마일 표정 시계’
영국 예술가가 시계처럼 착용 가능한 작품 ‘해피타임(HAPPY TIME)’을 공개했다. 정확한 시간 측정이라는 시계의 기능에서 벗어나 삶을 여유롭게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곗바늘과 숫자 대신 스마일 얼굴이 천천히 회전하며 한 시간에 한 바퀴를 돈다. 작은 은색 점이 시간을 가리키지만, 대략적인 기준에 불과하다. 회전하는 부품들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보이며, 바라보는 순간 잠시나마 평온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가격은 299달러(약 42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qulKDZ
세차의 구세주 ‘수압 분무기’
눈이 오는 날이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세차가 걱정이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수압 분무기’다. 축압 타입의 펌프를 내장해 일반 분무기보다 훨씬 강한 제트 수압을 구현했다. 전원이나 건전지는 필요 없으며, 호스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간편하게 세차가 가능하다. 노즐을 교체하면 거품, 제트 수압, 샤워 등 세 가지 분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는 물론 유모차, 자전거, 베란다 청소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폭넓게 쓰인다. 가격은 1848엔(약 1만 7000원). ★관련사이트: cogit.co.jp/goods/12130
목에 거는 디저트 ‘바움쿠헨 목베개’
달콤한 여행용 목베개가 등장했다. 독일식 케이크 ‘바움쿠헨’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나무 나이테 특유의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둥근 구조가 목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낮잠은 물론 장시간 비행 중 휴식에도 제격이다. 표면은 부드러운 기모 소재로 마감해 감촉이 매끄럽고, 똑딱단추가 달려 여행 가방에도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바움쿠헨을 한 조각 잘라낸 듯한 미니 파우치도 함께 제공된다. 작은 소지품을 넣기 딱 좋은 사이즈다. 가격은 4750엔(약 4만 4000원). ★관련사이트: felissimo.co.jp/youmore/319617.html
식물 뿌리의 공중부양 ‘스마트 미스트 화분’
흙 없이 자라는 스마트 화분이 출시됐다. 초음파 미스트 기술을 활용한 것이 비결이다. 영양분과 수분을 머금은 미스트가 분사되며, 식물의 뿌리는 투명한 용기 안에서 공중에 떠 있는 채로 자란다. 이 방식은 흙에서 자랄 때보다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성장 속도를 높이고 뿌리를 튼튼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물을 주지 않아도 식물이 시들 걱정이 없다. 가습기와 조명 역할을 겸하며 식물이 방출하는 산소 이온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가격은 89달러(약 12만 원). ★관련사이트: bit.ly/4azpqj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