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터넷 게시판
네티즌은 “남성 호르몬 맞아서 근육 키운 거처럼 보이네” “그래도 얼굴이 사랑스럽다” “치한을 맨손으로 잡을 만한 근육녀네” “저런 여자가 결혼하자면 도망가야겠다” “진짜 사진도 목은 굵다” “저 여자 앞에서 까불다간 저승 가겠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인터넷 게시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세상] 야외에서도 완벽하게 즐긴다 ‘휴대용 와인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