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의상 입은 빙판위의 요정들
로이터/뉴시스
‘렛츠 댄스 온 아이스’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며, 지역민들은 러시아 민속의상을 입고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알렉산더 예고로프(79)라는 최고령 노인이 참가해 근사한 스케이트 실력을 뽐내 갈채를 받기도 했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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