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한 장면.
네티즌은 “심은하 너무 그리운 배우다” “심은하 결혼식에 유일하게 참석한 배우는 한석규와 이미연이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의 가장 좋은 사례, 심은하” “두 분이 작품을 같이 하면 꼭 보겠다” “들꽃처럼 은은한 아름다움” “8월의 크리스마스는 이상하게 첫사랑과의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라며 심은하를 추억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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