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감자 옹심이를 빚어놓은 듯” “걸리버 용 구슬 아이스크림” “빙하 타고 내려왔나? 둘리는?” “드레곤 볼이 생각나다니” “해골 머리로 보였다” “양송이 버섯인 줄 알았다” “눈싸움 할 때 눈 뭉치느라 힘드셨죠? 이제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팥죽 끓여먹으려고 새알 만들어놨어요”라며 재미있어 했다.
[아이디어세상] 야외에서도 완벽하게 즐긴다 ‘휴대용 와인 텀블러’
온라인 기사 ( 2024.11.19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