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김태희의 연인인 가수 비에 모아졌다. 네티즌은 “김태희 기사 뜨는 날=비 가만있는데 괜히 욕먹는 날” “비, 군대 간 놈 부럽기는 네가 처음이다” “오늘 밤에 비 온단다” “비랑 사귄다니까 김태희도 이제 여신 같지 않다” “정지훈 병사는 좋겠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아이디어세상] 야외에서도 완벽하게 즐긴다 ‘휴대용 와인 텀블러’
온라인 기사 ( 2024.11.19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