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무배가 몬마 토요히코를 강력한 펀치로 제압했다.
최무배는 23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레볼루션1'에서 핵펀치 한방으로 KO승을 거뒀다.
'부산중전차' 최무배는 이날 경기에서 몬마 토요히코를 강력한 카운터 펀치로 단26초만에 제압했다.
3년 7개월만에 보여준 최무배의 강력한 펀치에 네티즌들은 “침착했고 노련했다”, “부상을 딛고 일어난 부산사나이' 등 반응이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