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A: 점원이 첫 출근한 아르바이트생이다.
네티즌 B: 점원이 주인이다.
네티즌 C: 물어 보고 안 산다고 ‘손님 맞을래요?’ 했던 용팔이와 비교된다.
네티즌 D: (점원의 속마음 1) 안사고 배기나 보자.
네티즌 E: (점원의 속마음 2) 그 사이즈만 없어요. (창고 가기 정말 싫다.)
네티즌 F: 사실은 저 여성이 정여사다.
네티즌 G: 청년의 친절에 감탄해, 저 갑부 여성이 가게 신발을 모두 샀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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