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페북 앞에서 키보드만 잡으면 철학자에 시인에 예술가로 빙의한다” “브랜드 커피 사진 이제는 보기 지겹다” “감자탕을 먹을 때도, 오징어 덮밥을 먹을 때도 올린다” “힐링이 필요하다는 말을 제일 많이 봤다” “허세 때문에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 “얼짱 각도로 사진 찍어 놓고, 자기 같지도 않은 사진 보며 흐뭇해 한다”라며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어세상] 야외에서도 완벽하게 즐긴다 ‘휴대용 와인 텀블러’
온라인 기사 ( 2024.11.19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