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제목…살아 있네!” “제목이 살린 좋은 사례다” “이번 드립은 참신한데?” “제목 때문에 웃기닼” “기자, 댓글 보고 미소 짓는 거 다 보인다” “디시 인사이드의 유머를 익힌 기자” “재미있기는 한데 그래서 패션에 대한 관심은 사라졌네” “근데 입지도 못할 옷을 왜 패션쇼에 내보내지”라며 법석댔다.
[아이디어세상] 야외에서도 완벽하게 즐긴다 ‘휴대용 와인 텀블러’
온라인 기사 ( 2024.11.19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