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홈페이지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새 연인 데이비드 루카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고라힐스에 위치한 한 스테이크 전문점을 찾았다.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핫팬츠에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어 날씬한 각선미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올 초 약 1억 5000만 원 상당의 전신성형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최근 날씬한 몸매가 '의학의 힘'이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