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을 방문한 한국인 40대 관광객이 상어 공격을 받고 익사했다.
괌 해변. 일요신문DB
현지 전문가들은 김 씨가 산호초 위에서 수영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괌에서도 상어 공격은 흔하지 않은 일이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
괌 해변. 일요신문DB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