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터넷 게시판
네티즌은 황당무계한 댓글로 응수했다. “수많은 택시기사들이 군침을 흘립니다” “주인이 택시를 탈까?” “고장 나면 리퍼폰으로 바꿔드립니다” “누구는 13만 원짜리 액정만 깨져도 슬퍼하고” “다이아에 아이폰을 붙였네” “받자마자 변기에 빠트리길” “아이폰6 곧 나옵니다”라며 법석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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