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보 1호 숭례문이 5년 3개월 만에 복구작업을 마치고 4일 오후 복구 기념식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숭례문 복구 기념식 현장에서 “민족의 새로운 희망의 문, 새 시대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축사를 하였다. |
5년 3개월만에 ‘숭례문 부활’
온라인 | 13.05.04 23:05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김앤장 출신 소속사 대표의 허웅에 전 여친은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
- 2 ‘이선균 협박, 마약…’ 허웅 전 여친 둘러싼 각종 논란은 모두 지인들 때문?
- 3 시청역 사고 이틀 만…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로 택시 돌진
- 4 '심리적 탄핵 확인했지만…' 탄핵 청원 100만, 셈법 복잡해진 민주당
- 5 줄 잘 서면 그만? 거대 양당 최고위원 후보 자질 논란
- 6 경찰, ‘시청역 역주행차 정차지점에서 스키드마크 확인해’…브레이크 작동했다고 보여
- 7 "정상적 훈육 방식 아니다" 소변 실수한 네살 딸 걷어찬 20대 남성 법정구속
- 8 대법원장 아니면 대한변협회장? 한동훈이 쏜 '특검법 3자 추천'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