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그라치아 코리아
[일요신문]
‘진정한 건강미’란 이런 것이다. 배우 최여진이 폴 댄스와 테니스, 던벨 리프트 등의 스포츠 관련 소품을 활용한 화보를 통해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패션잡지 ‘그라치아’ 6호를 통해 공개됐다. 연예계에서 가장 빼어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진 최여진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 출연해 스포츠 댄스 실력을 뽐내며 건강 미인으로 거듭난 바 있다.
최여진은 이번 화보에서도 건강미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바탕으로 섹시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최여진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그라치아는 지난 1938년에 창간된 75년 전통의 이탈리아 패션지로 지난 2월 국내에서도 ‘그라치아 코리아’가 창간돼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사진제공 : 그라치아 코리아
사진제공 : 그라치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