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하면 결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그런 그가 고양이에, 그것도 요염한 암코양이에 비유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미국의 정치전문지 <외교정책>에 실린 열네 장의 고양이 사진은 다름 아닌 푸틴을 흉내낸 ‘카피캣’들로, 카리스마 좔좔 넘치는 모습이 영락없이 푸틴을 닮았다. 단, 털 하나 없이 민숭민숭한 보디라인은 좀 안습이다. 잡지의 편집장은 푸틴 안티임에 틀림없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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