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갈비뼈 부상_KBS
[일요신문]
연기자 김남길이 부상 투혼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2 월화드라마 '상어'에 출연 중인 김남길은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액션신 촬영 중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으며 현재 진통제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상어' 측은 김남길의 부상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촬영 스케줄을 정리, 지난 13일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