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의 모양이 빙긋 웃고 있는 원숭이 얼굴을 쏙 닮았기 때문이다. ‘시미아’는 라틴어로 ‘원숭이’란 뜻이므로 적절한 별명인 셈이다. 그럼 냄새는 어떨까. 이 꽃에서는 의외로 잘 익은 오렌지 냄새가 난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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