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의 섹시한 자태가 돋보이는 노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차예련은 긴 팔과 다리 등 독보적인 몸매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침대 위에서 이불만 걸치고 있는 사진과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차예련은 남성들의 로망에 불을 지필 만큼 아찔하고 아름답다.
차예련의 노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불 돌돌, 정말 파격적이다” “화보인데 옷은 안 보이네요” “차예련 몸매 여름용이구나” “살 빼도 이런 몸매는 신이 허락 안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패셔니스타 이미지로 각광받는 게 싫었다”며 “배부른 소리르 들리겠지만 배우로서는 안 좋다. 연예인이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하고 있고 평생 연기할 거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차예련의 아찔한 노출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