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딸을 낳은 후 제시카 심슨과 남편 에릭 존슨. 사진출처=제시카 심슨 트위터
지난달 30일(현시시간) 외신은 “제시카 심슨이 미국 LA에서 둘째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심슨은 아들을 낳았으며 이름은 에이스 존슨. 산모와 아들 둘 다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앞서 제시카 심슨은 2010년 11월 프로풋볼(NFL) 선수 출신 에릭 존슨(32)과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5월 첫째 딸 맥스웰을 출산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