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특히 미국 항공사들은 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의 운항을 추가로 취소하는 등 안전대책에 돌입했다.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의 호르헤 고메스 대변인은 알래스카 항공ㆍ유나이티드ㆍ델타 그리고 에어트랜이 10여편의 운항을 취소했다며 이는 전날과 비교하면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멕시코 국립재난방지센터는 5일 오후 99차례 진동과 화산재 분출이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월드팀]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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