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대지진 장면 대치동서 레디 고!
야구하는 고릴라의 이야기를 <미스터 고>에 등장하는 고릴라는 CG를 통해 구현됐다. 한국 CG 기술의 최정점을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 고>의 한 관계자는 “야구하는 고릴라를 주인공으로 세울 정도니 CG를 통해 한국 배경을 중국으로 바꾸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을 것이다. 공간의 제약을 기술로 극복한 셈”이라고 말했다.
안진용 스포츠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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