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리가 첫 작품…그의 딸에 격려받고 본격적 ‘유명인 그리기’
지금까지 그가 만든 작품들은 마릴린 먼로, 프랭크 시나트라, 리한나, 비욘세 등 다양하다. 지금도 여전히 유명인들로부터 ‘고맙다’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말하는 크롤라는 “피자는 내게 있어 하이 패션과 같다. 노련하고 유능한 재단사가 만드는 맞춤 정장과 같은 것”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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