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아웃도어 타입’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윗부분은 일반 의상의지만 아랫부분은 바람을 넣어 부풀릴 수 있는 보트 형태로 만들어졌다. 강가, 호수, 바다, 수영장 등 물가라면 어디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원피스를 직접 입어본 한 누리꾼은 시착 소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마치 인간 오리가 된 기분이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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