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다음으로는 영화 <헝거게임>의 제니퍼 로렌스가 290억 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246억 원), 미국 드라마 <프렌즈>로 유명해진 제니퍼 애니스톤(223억 원),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의 엠마 스톤(179억 원) 순이었다.
최근 유방 절제술을 받아 화제가 된 졸리는 2014년 개봉하는 영화 <말레피켄트> 주연을 맡았으며, 이 영화 출연료는 약 167억 원가량으로 알려졌다.
한편 할리우드 남자배우 수입 1위는 837억 원을 벌어들인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다.
함현재 인턴기자 hjham9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