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1일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의 6명 출연진 중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심장이 뛴다'는 유명 연예인들의 구조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5박6일간 합숙을 하며 소방관들의 삶을 체험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편 '심장이 뛴다'프로는 오는 13일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온라인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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