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종방연_김소현 트위터
[일요신문] 인기리에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막을 내렸다.
1일 최종회 방영에 앞서 출연진과 제작진은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종방연을 열고 자축했다.
특히 어린 장혜성 역을 열연한 김소현은 이날 현장 모습을 담은 행복한 사진과 감사의 글을 실시간으로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이보영은 자신의 디시인사이드 '이보영 갤러리'를 통해 6년 연인 지성과 9월 27일 깜짝 결혼 발표를 해 화제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