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 화순군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나라꽃 무궁화 원종을 보존하기 위해 흰겹꽃 무궁화 제거 운동을 벌여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17일까지 주요 도로변이나 관광지 주변, 소공원 등에 심어 있는 흰겹꽃 무궁화를 제거하고, 관내에 흰겹꽃 무궁화를 소유하고 있는 개인 63명에게 편지를 발송, 무궁화 원종 식별방법 및 흰겹꽃 제거 방법을 홍보하고 홑꽃 단심계를 보급키로 했다.
화순군은 이와 함께 올해 공설운동장 주변에 무궁화 동산을 만들어 1만 본의 무궁화 원종을 식재하고 관내 도로에 2만9천 본의 무궁화를 심어 시범꽃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특히 무궁화 원종 보존 및 사후관리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 아래 병해충 방제와 제초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은 물론 관내의 무궁화 원종 10만여 본에 대해 사후관리카드를 작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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