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관리하는 해운대 임해행정봉사실에 최근 “티셔츠 한 장만 달라”고 호소하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백사장에서 옷을 모두 잃어버려우선 티셔츠라도 걸치고 숙소로 돌아가야겠다는 것. 임해행정봉사실측은 저간의 사정을 듣고는 해수욕장 근무자들을 위해 맞춰둔 흰색 티셔츠를 주고 몸을 가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부산 해운대구청 신성우 문화관광과장은 7일 “내년부터 백사장에서 옷을 잃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지급할 ‘해운대해수욕장 기념 티셔츠’를 제작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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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