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한 달여 간 예정으로 지난달 31일 대릉원 등 도심에 흩어진 신라왕릉과 고분군에 대해 벌초작업을 시작했다.
경주시는 이달 한 달 동안 사적 제175호인 미추왕릉을 시작으로 연인원 1천여 명을 동원해 황남동 소재 대릉원과 태종무열왕릉 등 신라왕릉 36기와 고분 등 1백40여 기의 잔디와 잡초를 제거하고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가 관리하는 고분군 등 녹지면적은 77만여㎡에 달하며 신라왕릉·고분 벌초에 연간 4억6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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