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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승자투표금액에 대한 10%를 레저세로 징수하는 등 연간 1백억원 이상의 세수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연간 1천3백억원 정도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또 심판이나 조교사·경기종사자 등 직접적인 고용창출만도 3백∼4백 명에 이르고 부대시설과 위락시설까지 합하면 1천 명선의 고용창출과 1백만 명 정도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열악한 청도군 경제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고대하고 있다.
화양읍 삼신리 산 201 일대 1만7천3백60평에 1백68억원이 투입된 1만2천 석 규모의 상설소싸움장은 7월 말 현재 85%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중 완공될 예정이다. 또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싸움소 확보를 위해 혈통이 좋은 싸움소의 정액을 채취,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싸움소 30마리 정도를 사들여 장기적으로 싸움소를 확보하기로 했다
[영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