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가 신발속에 쏙
하지만 아직은 시제품 단계이기 때문에 문제도 많다. 가령 텐트를 지지하는 기둥이 없기 때문에 다 편다고 해도 사용자가 직접 머리와 팔다리로 텐트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 또한 방수 기능이 없기 때문에 비라도 올 경우에는 흠뻑 젖게 된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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