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해체설_JYP
[일요신문] 걸그룹 원더걸스가 또 다시 해체설에 휩싸였다.
29일 한 매체에서는 이들의 해채설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JYP 측은 “내부적으로 논의된 적 없다”며 확실하게 못박았다.
개별활동 중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지난 1월 선예가 결혼식을 올린 후 줄곧 해체설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원더걸스는 당분간 개별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선예가 자리를 비운 가운데, 유빈, 소희, 예은은 각각 연기 등 개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