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영국의 전원도시인 윌트셔에서 수사슴을 쏙 빼닮은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발견되어 화제다. 사진작가인 저프리 스웨인이 화이트 홀스 힐을 산책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이 나무는 놀랍게도 수사슴의 옆모습과 닮아 있었다.
하늘로 삐죽 솟아있는 가지들은 사슴의 뿔과 같았으며, 나무를 타고 자람 담쟁이덩굴은 마치 하늘을 향해 고개를 쳐들고 있는 사슴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지난 6월에는 헤리포드셔의 글루스톤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닮은 나무도 발견됐다. 존 로울리라는 남성이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 발견했던 이 나무는 놀랍게도 엘비스의 옆모습과 흡사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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