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 캡처
성시경은 이날 방송에서 “나는 스토킹 당한 적이 많다. 어느 날 밤에 어머니가 깜깜한 계단 앞에 앉아 있는 스토커를 보고 놀라 넘어져 다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경찰에 스토커를 신고하면서 화가 나서 ‘꺼져’라고 욕도 했다“며 ”스토커는 팬도 아닌 정신병자”라고 격분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