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크셔의 디자이너인 션 마일스가 선보인 다양한 형태의 휴대 전화기는 패션과 기술이 만난 미래형 전화기다. 신발, 가방, 장갑 등 패션 아이템이 전화기로 변신했기 때문에 패션과 디자이너 라벨을 중시 여기는 패션 피플들에게 특히 어필할 듯.
![](https://storage1.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1002/1380671961646040.jpg)
마일스는 “패션과 기술은 함께 갈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 3분으로 40년 전 일본을…” 열도가 반해버린 하니의 ‘푸른 산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