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 캡처
이 사고로 주택 주인 박 아무개 씨(여·85)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주택에 사는 강 아무개 씨(남·85) 등 2명도 부상을 입었다.
또 폭발로 인해 10여채의 주택 유리창과 주차 돼 있던 승용차량 1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가 물을 끓이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누출된 가스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YTN 뉴스 캡처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벤자민’ 임현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과 새로운 도전…AI 기반 로펌 ‘초월’ 설립
세계 최초 녹색해운항로 지원 특별법안 발의…’무탄소 선박’으로 탄소 중립 해운 향해 간다
경기 평택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인접지역에 이동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