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이한빈은 5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3-2014 삼성 ISU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해 남자부 1500m에서 2위를 차지했다. 러시아 대표로 출전한 안현수는 3위에 올랐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한국 대표 신다운은 임페딩 반칙으로 실격당했다.
한편 캐나다 대표 찰스 해믈린이 남자부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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