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주인, 아니 기관사 찾아요”
지금까지 일반에게 개방하고 직접 운행도 해왔던 스미스는 최근 이 기관차와 선로, 그리고 기차역 역할을 해왔던 자신의 집을 매물로 내놓았다. 이유는 너무 노쇠해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
스미스는 “나와 비슷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길 바란다. 단, 나보다는 나이가 젊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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