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 매년 5백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경포해수욕장이 환경오염으로 모래가 검어져 모래를 교체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강릉시는 지난해 경포해수욕장 중앙통로 좌측 2백 평에 3백47만원을 들여 보기 흉한 모래를 교체한 후 윤기가 나면서 반짝거림에 따라 올해는 9백60만원을 들여 중앙통로 우측 2천여 평에 모래 교체작업을 하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은 매년 많은 피서객이 몰리면서 해변에 음식물 찌꺼기, 폭죽재, 라면국물, 담배꽁초,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흙이 묻은 신발을 신고 해변에 걸어다녀 반짝이던 모래가 검은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 때문에 피서철이면 매일 비치클리너를 이용, 해변백사장을 고르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워낙 많은 피서객이 일시에 몰려 모래가 오염으로 검게 변하고 있다. 강릉시는 올해 경포해수욕장의 모래가 검게 변하자 바다 속 깊숙이 있는 모래를 해변으로 옮겨 해변의 기본 표피 약 60cm를 걷어내고 새 모래로 교체하고 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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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