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 - 남제주군이 여직원들이 착용하는 근무복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남군은 1996년부터 소속감과 일체감을 통해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여직원들에게 동복은 상의·블라우스·조끼·스커트 등 1벌씩, 하복은 상의와 스커트 1벌씩을 지급해 오고 있다.
그런데 읍면에 근무하는 여직원들인 경우 각종 출장과 대민업무를 맡게 될 경우 스커트를 입기가 껄끄러워 별도로 바지를 자비로 구입하고 있다. 또 1벌씩만 지원되기 때문에 세탁을 할 경우 다음날 옷이 마르지 않으면 사복을 입고 근무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남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상의는 두 벌씩 지원하고 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근무복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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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